한류 전도사 예고한 배재대 실용음악과, 국내외서 실력 뽐내

작성자
홍보팀
작성일
2019-05-13 0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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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학교 실용음악과(학과장 황성곤) 학생들이 국내‧외를 넘나들며 실력을 뽐내 차기 한류 전도사를 예고하고 있다.
실용음악과에 재학 중인 김태우‧조윤희(이상 보컬전공) 학생들은 오는 17일 키르기스스탄 에서 개최되는 ‘K-POP 월드 페스티벌’에 초대돼 무대에 오른다. 김민구 출강교수는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세계 속 한류열풍을 심사한다.
2013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외교부와 한국방송공사, 주 키르기스스탄 한국대사관 주최로 시작된 세계적 한류축제다. 지난해 75개국 175팀이 열띤 예선을 거친 뒤 12개 나라 본선진출자가 무대에 오른 방송이 국내에 방영돼 거센 한류열풍을 알리기도 했다.
실용음악과 학생이 세계적 재즈 축제에 초청공연을 했다. 장규진(베이스전공) 학생은 3~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월드 유스 재즈 페스티벌’에 연주했다. 그는 현지 유명 공연장인 ‘노 블랙 타이(No Black Tie)’와 ‘쿠알라룸푸르 시티홀 오디토리엄(Kuala Lumpur City Hall Auditorium)’ 등 2회 공연에 한국대표로 참가했다.
실용음악과는 10일 대학 내 아트컨벤션홀에서 신입생들이 전석 초대로 ‘일구(一夠)’공연을 개최했다.
황성곤 학과장은 “이번 행사들을 통해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해외에 대한 관심을 더욱 고취시키고 나아가 나날이 글로벌화되고 있는 문화와 음악 컨텐츠 시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경험과 기회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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