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을 받은 원예산림학과 양승혁·공인·김완수 학생의 ‘Aquasabi’(지도교수 민병훈)는 고추냉이(와사비) 조직배양묘의 대량 증식 및 수경재배 시스템을 출품

작성자
원예산림학과 조교
작성일
2019-08-16 15:14:01
조회수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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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용 작물·서빙 로봇 개발도 척척…과학기술로 사회문제 해결 나선 배재대 학생들

배재대학교 학생들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개발한 과학기술이 빛을 보고 있다. 배재대 학생들은 5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9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캡스톤디자인 페어’에 참여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상표등록을 마친 최우수상 수상작은 특용 작물인 고추냉이의 성장기간을 최대 9개월까지 줄여 고부가가치 창출을 기대하게 했다.

이번 대회는 충남대 LINC+사업단이 주관하고 대전시·교육부·한국연구재단이 공동 후원한 행사로 치러졌다. 배재대는 LINC+사업단, 창업교육센터,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이 사회문제 해소에 나서도록 도왔다.

배재대는 원예산림학과의 ‘Aquasabi’와 정보통신공학과의 ‘LEAD’가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양승혁·공인·김완수 학생의 ‘Aquasabi(지도교수 민병훈)’는 고추냉이(와사비) 조직배양묘의 대량 증식 및 수경재배 시스템을 출품해 심사위원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출품작은 조직배양기술을 이용해 국내 환경에 적합한 품종개발·생장점 배양을 가능케 했다. 이에 따라 생산량이 일정하지 않은 고추냉이의 대량증식기술을 개발했다. 결과적으로 국내 대량 생산을 이끌어 수입량 감소와 국산 고추냉이의 수출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전투데이, DAEJEONTODAY 김정환 kjhwan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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