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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해진 중남미 해외취업 K-POP 멤버 모집 설명회 열려
  • 등록일
    2016-09-09 00:00:00
  • 작성자
    김수연 기자
  • 조회수
    11
  • ▲ 지난 9월 6일(화) 오후 5시 우리대학 우남관 시청각실(W106)에서 ‘중남미 해외취업 K-POP 멤버 모집 설명회’를 듣고 있는 학우들의 모습이다. (사진=정원호)

     지난 9월 6일(화) 오후 5시 우리대학 우남관 시청각실(W106)에서 ‘중남미 해외취업 K-POP 멤버 모집 설명회’가 열렸다.

     ‘청해진’(청년해외진출대학)은 고용노동부에서 학교를 선정해 1학년부터 4학년까지 해외취업에 필요한 전반적인 교육과 어학을 연계한다. ‘K-POP’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K-POP(Korean pop)‘이 아닌 '예비교육생(Korea-Paichai OJT/Off-JT Program)'을 지칭한다.

     ‘청해진 중남미 해외취업 K-POP 멤버 모집 설명회’는 앞으로 중남미 해외취업을 위해 학교에서 무엇을 지원하는지 알려주었다.

     교육은 올해 9월에 시작해 2017년 7월까지 방과 후 60시간씩 총 4가지의 단계별 예비교육을 마쳐야 한다. 1학년은 해외 진로 캠프를 통해 해외취업에 대한 인식을 높여주며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2, 3학년은 스페인어 공부, IT직무교육, 교환학생 및 현장실습(인턴십)을 하게 된다. 이렇게 4가지의 단계별 예비교육을 마친 뒤 본 교육인 K-MOVE 스쿨 단계에 들어가게 된다. K-MOVE 스쿨 단계는 예비교육(해외진로캠프, 스페인어공부, IT직무교육, 교환학생 및 인턴십)의 심화단계로 ‘중남미 무역비즈니스 전문가 양성과정’으로 주로 4학년이 대상이다.

     교환학생 제도로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교환학생과 자비연수이다. 교환학생은 학교에 등록금을 내고 다른 나라에 있는 학생들과 교류를 하는 것이다. 자비연수는 현지학교에 교육비를 직접 내야한다. 멕시코의 경우 한 학기 교육비가 80만 원 정도이다. 따라서 두 가지 방법 모두 비용에 대한 큰 부담은 없어 보인다.

     유왕무 스페인·중남미학과 교수는 “이제는 중남미이다. 중남미로 수출이 가장 많다. 특히 멕시코가 주 수출국이다”고 말했다. 이어 “현지에서 언어는 가능하나 현장 실무지식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 “청해진대학은 언어에 직무능력을 추가로 교육해 해외기업에서 좋아한다. 그래서 우리가 이 사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 지난 9월 6일(화) 오후 5시 우리대학 우남관 시청각실(W106)에서 Q&A 시간에 질문을 하고 있는 한 학우의 모습이다. (사진=정원호)

     설명회를 듣고 나온 김지상(무역·4) 학우는 “취업 때문에 지원을 하게 되었다. 만약 취업이 된다면 멕시코로 하고 싶다”며 “설명회를 듣고 앞으로 열심히 준비를 해야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민서(글로벌관광호텔·2) 학우는 “해외취업에 관심이 생겼다. 만약 해외취업을 한다면 먼저 전공학과에 맞는 일을 하고 싶고, 국내에 와서도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해외취업에 관심 있는 학우들은 배재대학교 21세기관 1층 ‘중남미 해외취업’ 부스에서 상담을 받아 보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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