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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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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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9-08-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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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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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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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5년간의 물놀이 사망사고 현황 그래프이다. (사진=행정안전부) 바다, 계곡, 워터파크, 수상레저는 여름철 빼놓을 수 없는 휴가지이다. 여름철에 가장 많이 방문하는 휴가지인만큼 그곳에서 사고도 끊이질 않는다, 이에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방법을 몇 가지 소개한다.
첫 번째, 스트레칭을 꼭! 하고 물에 들어가자.
“입수 전 꼭 스트레칭을 하고 들어가세요”는 모든 수영장, 워터파크 등에서 볼 수 있는 안전수칙 첫 번째이다. 당연한 얘기를 하냐고 할 수 있지만 너무 당연한 수칙을 지키지 않아서 발생하는 사고가 가장 많다. 수영장, 워터파크 등 물놀이를 하는 곳은 바닥이 많이 미끄럽다. 근육이 제대로 풀려있지 않다면 미끄러지질 때 균형을 잡기 위해 쓰는 어깨, 허리에 무리가 생겨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스트레칭은 물속에서 쥐가 나는 것을 방지해주는 엄청난 효과를 가지고 있다.
두 번째, 자신이 수영을 잘한다고 해도 구명조끼는 꼭 입어야한다.
구명조끼는 단순히 물에 뜨기 위해 입는 것이 아니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을 대비한다. 구명조끼는 부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용도도 있지만 물에서의 체온유지를 도와준다. 익사사고는 낮아지는 체온으로 인해 사망할 확률이 높아 구조하기가 더욱 힘들다. 물에 빠진 사람을 구조하러 갈 때도 구명조끼는 생명을 구하는 큰 역할을 한다. 자신을 위해서도 입지만, 내 소중한 친구, 가족을 구할 때에도 쓰이니 구명조끼는 꼭 입도록 하자.
세 번째, 음주수영은 절대 금지! 술을 마시면 상황 판단이 흐려진다.
음주로 인해 확장된 혈관은 물의 낮은 온도로 급격한 혈관수축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심장 수축을 약하게 만들어 예상치 못한 호흡곤란을 야기한다. 수영을 할 때에는 평소보다 더 많은 호흡을 필요하여 음주를 한 후 수영을 하는 행동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네 번째, 기상예보를 확인하자.
물놀이는 기상예보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수시로 확인해야한다. 폭우로 물이 불어나서 고립되거나 휩쓸려 실종되는 사고가 매년 일어난다. 물은 우리의 체중과 같이 삽시간에 불어난다. 체중계에 수시로 오르내리듯 기상예보를 수시로 확인하여 건강한 여름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자. 물놀이하러 가서 물귀신이 되지는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