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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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구멍뚫린 지갑에 새는 생활비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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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3-03-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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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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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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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본가와의 거리 때문에, 혹은 기숙사 신청에 실패해서 자취하는 학생이 생겼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자취를 하는 데는 생각보다 많은 돈이 빠져나가는데 이 돈들을 조금이라도 줄일 방법이 있다면 무엇일까.

▲ 출처 - unsplash.com 우선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는 난방비를 꼽으라고 할 수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하여 가스비가 올라가면서 난방비가 매우 올랐다. 이런 상황에서 난방을 잘못 사용하면 생각보다 지출이 크게 나온다. 하지만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하면 난방비를 상당히 절약할 수 있다.
우선 외출 시에 보일러를 끄지 않고 외출 모드로 놓는 방법이다. 난방은 가스를 이용해서 난방기 안의 온도를 높이는 방식인데 외출로 놓으면 온도를 크게 높여야 해서 난방비가 많이 나오지만, 외출로 놓으면 난방을 유지만 하면 되기 때문에 오히려 금액이 더 적게 나온다. 그리고 씻을 때 적당한 온도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의 하나이다. 화장실에서 나오는 수도는 모두 보일러로 데워지는 방식인데 온수만을 사용하면 보일러가 더 돌아가게 되고, 요금은 더 나온다.
그리고 TV를 보지 않을 시, 해제를 신청해서 TV 수신료를 아끼는 것도 방법이다. 요즘 원룸에는 모두 옵션으로 TV가 있는데, 전기요금에 기본적으로 TV 수신료가 포함되어서 나온다. 이 TV 수신료는 월당 2,500원으로 작게 느껴질 수 있지만, 1년으로 치면 30,000원으로, 생각보다 많은 돈을 아낄 수 있다.
마지막 방법으로는 배달을 시키는 것보다 즉석밥과 시장에 있는 반찬가게를 이용하는 것이다. 보통 배달을 시키면 한 끼에 1만 원 전후로 지출이 생긴다. 하지만 시장에는 보통 몇 끼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적지 않은 양의 반찬을 5,000원이라는 금액에 팔고 대용량으로 즉석밥을 사면 한 끼에 5,000원 이하의 지출로 해결할 수 있다.
점점 더 물가가 올라가면서, 소비자의 위치에 있는 학생들의 부담도 올라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조금씩이라도 절약하면 조금이라도 지출을 더 줄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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