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신문사
-
제목2025 학생자치기구 입후보자 공청회, 새로운 시작을 기대하다
-
등록일2024-12-02 00:00:00
-
작성자석연우 기자
-
조회수66
-
- 무사히 마무리된 2025 학생자치기구 공청회
- 학생들의 익명 질문과 인스타그램 생방송 중계로 학생 관심 반영해
- 회비 사용 공개 방안과 행사 진행 계획 관련 질문에 답변 진행
지난 11월 25일 국제교류관 아트컨벤션홀에서 2025 학생자치기구 입후보자 공청회가 진행되었다. 공청회는 1차와 2차로 나누어 준비되었으며, 학생들의 참여 도모를 위해 인스타그램 생방송으로 중계되었다. 1차에 이은 2차 공청회는 1차 공청회에서 나온 답변을 중심으로 한 배재미디어센터와의 질의응답이었다. 배재방송국의 진행 아래 시작된 이번 공청회는 교내 행정에 대한 재학생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차기 학생자치기구의 청렴결백에 주목하는 시간이 되었다.
▶2차 공청회 질의응답 내용
<총동아리 연합회 입후보자>
Q1.
-배재신문사 편집국장 이학준 : 연간 동아리 홍보 횟수를 제한한다고 했다. 정확하게 몇 회로 제한할 계획인가.
-총동아리 정 입후보자 김영진 : 총회를 통해서 각 동아리 회장님과 회의를 거친 후에 정하도록 하겠다.Q2.
-배재신문사 편집국장 이학준 : 대전권 총동아리 활동 연합 활동에서 예산이 부족할 경우에 기업이나 지역단체에 협력을 구한다고 했다. 정확하게 어떤 기업에 협력을 구할 것인지 답변 부탁드린다.
-총동아리 정 입후보자 김영진 : 우리 배재대학교 뿐 아니라, 대전대 목원대 등 총 6개 대학교의 총동아리 연합의 회장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그분들과 상의 후에 결정하도록 하겠다.Q3.
-배재신문사 편집국장 이학준 : 동아리 활동 평가를 진행한다고 했다. 구체적인 평가 방법을 설명해 주기 바란다.
-총동아리 정 입후보자 김영진 : 우수 동아리 선정 과정에서 특정 동아리에 유리한 평가가 이루어진다고 불만이 생길 수 있는데, 정형화된 평가 기준 외에도 추가로 평가를 도입하겠다. 또한 평가 과정에서 심사위원을 초청하거나 학우 투표를 진행하여 공정성을 강화하겠다. 우수동아리 선정 과정에서 명확한 근거 자료를 기반으로 공개하며 모든 동아리가 결과에 동의할 수 있도록 사전 기준을 명확히 제시하겠다.Q4.
-배재신문사 정기자 노시원 : 기업에게 투자를 어필할 여지가 있는지, 어떤 장점을 보여서 기업에서 투자를 받을 계획인지 묻고 싶다.-총동아리 정 입후보자 김영진 : 6개 학교의 총동아리 연합 소속 학생 수가 약 5천 명 이상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20대 청년들의 연합이라는 점에서 기업에도 사업적으로 좋은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AI · SW 창의융합대학 입후보자>
Q1.
-배재신문사 편집국장 이학준 : 연합 엠티를 기획한다고 했는데, 철저한 사전교육의 기준은 무엇인지, 누가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답변 바란다.-AI · SW 창의융합대학 정 입후보자 안민호 : 철저한 사전교육은 학생처와 협력하여 안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20분 내외로 진행할 수 있는 필요한 내용들만 넣어서 진행하겠다.
Q2.
-배재신문사 편집국장 이학준 : 회비 사용 내역 공개 방안에 대해서 논의 중이라고 했다. 지금까지 논의한 내용으로는 어떤 내용이 있는지 공개해 주기 바란다.
-AI · SW 창의융합대학 정 입후보자 안민호 : 우선 회비 사용 내역을 공개하는 방안은 운영위원회를 통해 학회장분들에게 전달 후, 학회장분들께서 학우분들께 전달하는 방식을 추진할 계획이다.Q3.
-배재신문사 편집국장 이학준 : 청렴한 모습으로 신뢰를 구축한다고 답변했는데, 구체적으로 청렴한 모습은 어떤 모습인가.-AI · SW 창의융합대학 정 입후보자 안민호 : 슬로건에도 나와 있듯이 ‘보답의 리턴’이다. 학생분들에게 신뢰를 받는 만큼 학우분들께 추억을 가질 수 있는 한해를 돌려드린다는 뜻인데, 이처럼 학우분들이 신뢰할 수 있게끔 투명한 학생회를 만들고 사용내역을 공개하겠다.
Q4.
-배재신문사 정기자 노시원 : 키트로 제작 후 제공 시, 필요 없는 예산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된다.
-AI · SW 창의융합대학 정 입후보자 안민호 : 학생들이 많이 찾고 좋아하는 제품들을 철저하게 조사하여, 최상의 키트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Q5.
-배재신문사 정기자 노시원 : ‘공학인의 밤’ 성과 공유 시간이 부담되는 학생이 있을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AI · SW 창의융합대학 정 입후보자 안민호 : 동아리 및 학회 연구 발표를 진행하는 이유는 학생들의 소신이나 자신감을 위해서였다. 하지만, 이 시간이 부담될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하여 충분한 사전 조사 후 진행하겠다.
<문화예술대학 입후보자>
Q1.
-배재신문사 편집국장 이학준 : 10개 학과가 모인 ‘예술인의 밤’ 행사를 진행한다고 했는데, 규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규모가 큰 행사가 실현 가능한지, 그렇다면 그 근거는 무엇인지 궁금하다.
-문화예술대학 정 입후보자 홍민기 : 우선 예술인의 밤의 정확한 예산은 모르겠지만, 체육대회와 ‘예술인의 밤’을 함께 진행하면서 체육대회 중간에 10개의 학과가 준비한 전시나 공연이 들어가게 된다면 ‘예술인의 밤’에 취지에 맞고, 재학생분들의 참여 또한 유도할 수 있다고 예상한다.Q2.
-배재신문사 편집국장 이학준 : 연합 엠티 문제 발생 시 학내 규정에 따라 처리한다고 하였다. 입후보자들은 학내 규정을 잘 숙지하고 있는가.-문화예술대학 부 입후보자 박성민 : 완벽하게 대처 계획을 세운 것은 아니지만, 학생회 관련 담당자와 협력해서 필요한 조치를 즉각적으로 취할 것이다.
Q3.
-배재신문사 정기자 노시원 : 동문회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했는데, 정확히 어떠한 방식으로 활성화할 것인가.
-문화예술대학 정 입후보자 홍민기 : 건축학과에서 진행한 ‘건축인의 밤’을 통해서 졸업생 초청 및 교류하는 기회를 경험했다. 이러한 행사가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 교류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어서, 이러한 장점을 각 학과와의 간담회를 통해 전달하여 동문회를 활성화할 계획이다.Q4.
-배재신문사 정기자 노시원 : 졸업생 네트워크 강화 시 졸업생과 연락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문화예술대학 정 입후보자 홍민기 : 학회장들을 통해서 졸업생과의 연락을 취하고 있는지 확인 후, 졸업생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소개하여 동문회 초청에 연락드릴 예정이다.<입후보자들의 마지막 발언>
-총동아리 정 입후보자 김영진 : 가장 중요한 역할은 동아리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동아리 활동이 학우들의 대학 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I · SW 창의융합대학 정 입후보자 안민호 : 긴 시간동안 공청회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작은 관심이 저희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여러분들의 신뢰를 받고 돌려드릴 수 있는 '리턴' 학생회를 만들겠습니다.
-문화예술대학 정 입후보자 홍민기 : 도화의 뜻이 복숭아 꽃이고, 봄을 알리며 새로운 시작을 예고하듯 학생분들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변화하는 학생회를 꿈꾸겠습니다. 여러분의 말 한마디가 도화의 방향을 정하고, 더 큰 변화를 만들어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