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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26학년도 2학기 영미권 교환학생 모집… 글로벌 역량 확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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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6-03-30 1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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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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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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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학교 국제처가 2026학년도 2학기 영미권 교환학생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과 영국 소재 자매대학에서 교육받으며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로, 재학생들에게 글로벌 경험과 학문적 확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환학생 제도는 본교 학생이 해외 자매대학에서 일정 기간 동안 수업을 이수하고, 취득한 학점을 본교에서 인정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파견 기간 동안 본교 등록금만 납부하면 되고, 파견 대학의 등록금은 면제된다는 점에서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도 해외 유학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 모집은 파견 학기 기준 [2학년 1학기부터 4학년 1학기까지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직전 학기 [평점 평균 1.91 이상]을 충족해야 지원할 수 있다. 또한 해외 체류에 결격 사유가 없고, 교환유학에 필요한 경비를 감당할 수 있는 학생이어야 한다. 어학 능력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로, 각 파견 대학에서 요구하는 공인 영어 성적을 충족해야 한다.
파견 가능 대학은 미국과 영국에 위치한 총 네 곳이다. 미국의 가우처대학교와 북플로리다대학교, 영국의 센트럴랭커셔대학교와 SOAS (런던대학교)가 포함되어 있으며, 각 대학별로 1~2명 내외의 학생을 선발한다. 파견 기간은 1개 학기에서 최대 2개 학기까지 가능하며, 모든 수업은 현지 대학의 정규 학부 과정으로 진행된다. 지원자는 공인 어학 성적표를 비롯해 지도교수 추천서, 성적증명서, 개인정보 동의서 등을 제출해야 하며,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진행된다. 서류 접수 마감은 2026년 3월 24일 오후 3시까지로, 이후 1차 선발 결과는 3월 말 또는 4월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1차 선발자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며, 이후 자매대학에 제출할 추가 서류를 준비하게 된다. 최종 선발은 각 파견 대학에서 이루어진다.
교환학생 프로그램 참여 시 발생하는 비용은 본교 등록금을 제외한 대부분을 학생이 부담해야 한다. 기숙사비, 식비, 항공료, 보험료, 비자 발급 비용 등이 포함되며, 한 학기 기준 약 9,000달러에서 10,000달러 수준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미국 대학의 경우 잔고증명서를 요구하기도 한다. 자세한 사항은 국제처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국제처 국제학생교류팀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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