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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학기 초의 소소한 재미, 개강을 맞이하는 행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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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6-09-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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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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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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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학기가 시작되면 거의 대부분의 대학교 총학생회나 단과대 학생회는개강을 맞이하여 여러 행사들을 진행한다. 이러한 개강 맞이 행사는단순히 개강했으니 하는 행사를 넘어 2~3개월의 휴식 기간 후 맞이하는 새 학기에 대한 소속감과 분위기를 재학생들이 느끼도록 하며, 행사를 준비하는 학생회와의 접점을 늘리고 앞으로 진행할 사업이나 행사에 관심을 유도하는 효과를 가진다.
이러한 대표적인 개강 맞이 행사에는 간식 나눔 행사가 있다.배재미디어저널도 진행했던 간식 나눔 행사는 인스타 팔로우, 간단한 설문조사 후 간식을 주는 경우와 단순히 진행 부스에 오면 간식을 나눠주는 두 가지의 종류가 있다. 간식 나눔 행사는 따로 시간을 낼 필요 없이 지나가면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참여 장벽이 매우 낮고, 많은 학생들에게 빠르게 제공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냥 간식 받고 가는 상황이 많기 때문에 학생과 학생회 사이에 소통이 거의 없으며 행사 자체가 학생들의 기억에 남기는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간식 나눔 행사가 오프라인 행사의 대표적인 예시라면 온라인으로 진행 가능한대표적인 행사에는 시간표 자랑 대회가 있다. 학생회 공식 SNS나 구글&네이버 폼으로 시간표만 보내면 참여가 끝나는 간단한 행사로, 망한 시간표 자랑/좋은 시간표 자랑/우주공강 자랑 등 여러 주제로 진행이 가능하며 개강 시기와 주제가 잘 맞는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온라인 행사는 오프라인 행사보다는 참여율이 현저히 적다는 단점과학생들의 이름/학번/강의 시간 등을 받아야 하기에 개인정보 수집에 대한 안내를 진행해야한다는 번거로움이 따라오기도 한다.
마지막으로는 새 학기 시작 후 학기 운영이나 주요 사항을 공유하는 자리인 개강총회가 있다. 학생회 임원, 한 학기 행사, 소모임 안내 등을 진행하며 문화예술분야의 재학생들은 저번 학기에 제작한 창작물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한다.
학생들에게 정보를 한 번에 전달하고 학생들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학과에 대한 공지사항은 SNS에서도 볼 수 있기 때문에 일반 재학생들의 참여율은
낮아지고 학생회 지인, 학과장&교수 같은 학생회 관계자들만 참여 할 수 있다는 점과진행 방식에 따라 그냥 재미 없는 시간만 잡아먹는 공지 시간으로 기억 될 수 있다라는 단점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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