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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학교 축제시즌, 장점과 단점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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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6-09-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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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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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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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8월을 지나 바람이 불고 날씨가 선선 해지는 9월 초~중반은 대학교들이 2학기 축제를 시작하기 좋은 최고의 날씨이다. 이에 힘입어 배재대학교도 1학기에 하지 못했던 축제인 대동제를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총 이틀간 진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대학교의 축제는 뚜렷한 장점과 단점을 가진다.
먼저 대학교의 축제는 학과, 동아리, 총학생회 등 여러 소속들이 같이 준비하는 행사인 만큼 학교 구성원 간의 교류가 늘어나고 대학 행사 중 비교적 큰 규모의 공동체 경험을 만들 수 있다. 기획부터 홍보까지 학생들이 직접 진행하기 때문에 미디어, 광고홍보, 문화 콘텐츠 전공인 학생들은 실제로 큰 경험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푸드트럭, 부스운영, 연예인 공연 등 여러 행사들이 한 자리에 운영되는 만큼 학생들에게 과제, 아르바이트 등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난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다. 또한 외부인 출입을 막아두지 않는 학교의 경우는 외부 방문객들을 통해 학교를 알릴 수 있으며 축제기간엔 늦게까지 놀고 귀가하는 학생들이 많은 만큼 주변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축제는 마냥 장점만 가지고 있진 않다. 큰 소음과 많은 인파 때문에 학교 근처에 위치한 아파트나 원룸가에 큰 소음과 무질서를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안전 및 인명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며, 축제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경우에는 학업과 병행을 해야 하기 때문에 엄청난 체력적, 정신적 소모가 생긴다.
특히 연예인 공연의 경우 섭외와 무대 설치에 상당한 비용이 들어가며, 누구를 섭외하냐에 따라 특정 아티스트의 공연만 보고 나가거나 본인이 관심 없는 아티스트라고 해서 호응을 안 하거나 대놓고 핸드폰을 보는 등질서를 지키지 않는 행위가 발생하기도 한다.
대학교 행사 중 메인이라 불리는 학교 축제는 매년 많은 인기를 가짐에 따라 장점과 단점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행사이기도 하다. 하지만 1년에 한 번 많아도 두 번 밖에 진행하지 않는 행사인 만큼 사건 및 사고 없이 재밌게 즐기고 온다면 재미있는 추억을 쌓을 수 있기 때문에 기본 안전 수칙을 지키며 맛있는 음식을 먹고 부스 이벤트도 참여하고 평소에는 보기 힘든 연예인들의 공연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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