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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재대학교 중앙도서관, 9월 가을 페스티벌 개최
  • 등록일
    2025-09-25 00:00:00
  • 작성자
    김수정
  • 조회수
    42
  • 월에 개강과 함께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는 가을, 배재대학교 중앙도서관이 학생들에게 책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중앙도서관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가을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독서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독서 문화를 장려하고, 캠퍼스 내에서 자유로운 교류와 함께 가을을 맞이하게 해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가을 페스티벌은 총 다섯 가지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9월 24일 오후 3시에는 'K meets J, 진짜 일본 이야기'라는 주제로 교수 강연회가 열린다. 이번 강연은 한국과 일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학생들에게 색다른 학문적 시각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날 오후 5시에는 영화 '코코'가 상영되며, 가을밤을 더욱 따뜻한 하루로 채워 줄 영화를 꼭 배재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놓치지 말고 상영하길 바란다.

     

    9월 29일에는 도서관 '북 피크닉'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간식과 함께 야외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캠퍼스의 낭만과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이 밖에도 9월 한 달 동안은 '책 속 문구 공모전‘과 ’셀럽의 책장 전시'가 동시에 열린다.

     

    '책 속 문구 공모전'은 독자들이 감명 깊게 읽은 구절을 공유하고 도서관에 전시하는 행사로, 문학과 사색의 깊이를 더할 것을 볼 수 있다. 또 ‘셀럽의 책장’은 트렌드 도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로 꾸며져, 학생들에게 새로운 독서 영감을 제공한다.

     

    배재대학교 중앙도서관의 가을 페스티벌은 단순히 책을 읽는 행사를 넘어, 강연과 영화, 전시와 같은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아우르며 학생들에게 한 달간 풍성한 경험을 선물한다. 독서의 계절이라는 불리는 가을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 지식과 감성을 동시에 채워줄 뿐만 아니라, 도서관이 캠퍼스 속 열린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가을, 도서관을 찾는 학생들에게 책과 함께 특별한 추억이 남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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