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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기후동행카드… 월 6만 5천 원에 서울 시내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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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5-09-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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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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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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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 전용 카드로, 한 달 6만 2천 원에 서울 시내 대부분의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만 19세~39세 청년은 5만 5천 원, 3인 이상 다자녀 또는 저소득층이라면 4만 5천 원에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서울 시내만 해당하기 때문에 서울을 지나는 버스나 전철이라도 서울시 밖에서 승차할 때는 적용되지 않는다. 서울 지역 지하철과 일부 경기도 구간 지하철, 서울시 면허 시내 마을버스, 따릉이, 한강 버스를 이용할 때 사용할 수 있다. 단, 서울에서 타서 서울 밖에서 하차할 때는 추가 요금을 내면 이용이 가능하다.
사용법은 실물 카드와 모바일 카드가 있다. 실물 카드는 일부 편의점이나 서울 지하철 1~8호선 고객 안전실에서 약 3천 원을 내고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카드는 갤럭시 등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휴대전화에서 기후동행카드 앱을 통해 구매, 충전, 사용이 가능하다.
“정액패스… 환급형 교통카드인 K패스의 정액제 방식”
정액 패스는 2026년도에 전국적으로 시행될 예정으로, 아직 시행되지는 않았다. 월 5만 5천 원에서 6만 2천 원 정도를 내면, 최대 20만 원까지 전국의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만 19세~34세 청년과 어르신, 2인 이상 다자녀, 저소득 대상자는 월 5만 5천 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일반 이용자는 월 6만 2천 원을 지급하면 된다.
나에게 유리한 교통카드는?
그렇다면, 기후동행카드, K패스, 정액패스 중 어떤 교통카드가 나에게 유리할까? 만약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다면, 전국 지역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K패스와, 이의 정액제 방식인 정액 패스 혜택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 반면, 주로 서울에서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한다면, 서울 시내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가 유리하다. 대중교통 이용 정도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다. 월 40회 미만으로 이용한다면, 사용 횟수에 따른 환급 방식으로 적은 이용 횟수에도 금액 대비 효율을 볼 수 있는 K패스가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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