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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배재학당역사 박물관, ‘나전산수무늬삼충장’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기념 특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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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5-11-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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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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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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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학당역사 박물관이 ‘고종황제의 선물, 나전산수무늬삼충장’의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을 기념해 한정 기간 동안 특별 공개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유산이 가치를 되새기고, 학생들과 시민들이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 아름다움, 다시 세상과 만나다.
배재학당역사 박물관은 11월1일 (토)부터 11월29일(토)까지 ‘나전산수무늬삼충장’이 국가 민속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기획 되었으며, 전통 나전칠기의 정교한 기술과 미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나전 산수무늬삼충장’은 고종황제가 서양 선교사에게 하사한 유물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 전통 공예의 정교함과 왕실 문화의 품격을 동시에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다. 이번 공개는 단순히 유물을 전시하는 행사가 아니라, 한국 전통미학과 장인정신을 현대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배재학당역사 박물관은 학교의 역사적 정체성과 더불어, 문화유산을 통해 학생들이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 한다. 이번 전시는 그 첫걸음으로서, 우리 학교 구성원들에게도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
2. 고종의 선물에서 국가문화유산으로
‘나전산수무늬삼충장’은 2022년 아펜젤러의 후손에게 기증받은 이후, 학술심포지엄과 특별강연 등을 통해 그 예술성과 가치를 탐구해 왔다. 이러한 노력 끝에 해당 유물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공식 지정되며, 연구자들로가 시민들이 함께 이뤄낸 결실로 평가되고 있다. 공개 기간 동안 관람객은 유물의 섬세한 나전 세공과 조선 후기 나전칠기 장인의 높은 예술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전시는 매주 토요일에만 진행되며, 매달 8일,15일은 하루 4회 (10시,11시,15시,16시)에 진행되고, 22,29일은 하루 6회(10~16, 매시간)로 운영된다. 회당 관람 인원은 20명으로 제한되며, 사전 예약이 필수다. 예약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10월28일(화) 오전10시부터 진행 했다.
3. 전통의 가치, 함께 지켜가는 시간
이번 특별 공개는 단순한 유물 전시를 넘어, 한국의 역사와 예술, 그리고 배재학당의 문화적 정신이 만나는 자리로 의미가 깊다. 배재학당역사 박물관은 앞으로도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전통문화의 의미를 이해하고 보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시를 기획할 예정이다. 한정된 기간 동안만 공개되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학생들이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직접 보고 느끼며, 그 가치를 스스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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