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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6-04-20 0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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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통·협력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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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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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전용 장학금‧취업정보 언어별로 제공…박람회 끝나도 전공디자인지원팀에서 밀착상담
배재대학교(총장 김욱)가 16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전공 교육과정‧진로취업정보‧장학제도 등을 알리는 ‘외국인 유학생 전공 탐색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배재대가 외국인 유학생으로만 구성한 글로벌융합학부를 비롯해 배재대에 재학 중인 유학생에게 한국 생활과 대학 적응을 향상하는 유학생 맞춤형 정보 제공으로 이뤄졌다.
배재대는 이번 박람회에서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부서인 국제처와 한국어학당, 전공디자인지원팀이 △전공 탐색 △진로 상담 △유학생활 및 장학 △이벤트 등 4개 부스를 운영해 상담을 진행했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낯선 한국에 와서 장학금 혜택, 졸업 후 진로‧취업정보 부족으로 미스매치가 발생할 수 있다. 배재대는 이 점에 착안해 유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는 장학제도, 전공탐색 기회, 전과(轉科) 방법 등 각자 언어와 밀착상담으로 안내했다.
전공 탐색 부스에선 외국인 유학생들이 본인의 적성을 고려한 학부(과) 별 전공별 교육과정‧진로 방향이 개인별 맞춤형으로 제공됐다. 진로 상담 부스는 외국인 유학생이 한국에서 취업 시 유리한 언어‧전공을 세심하게 살피는 상담이 진행됐다. 취업 방향 설정은 물론 전공 연계 취업정보가 함께 안내돼 유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유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장학제도도 함께 안내됐다. 특히 배재대는 정부초청장학생(GKS) 사업을 통해 매년 우수 외국인 유학생을 안정적으로 유치·관리하며 우수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초청장학생(GKS) 장학금은 별도의 선발 과정을 통해 선발된 우수 외국인 유학생에게 제공되는 장학으로 대상자에게는 학비 및 생활비가 지원되며, 일반 외국인 유학생은 한국어능력시험(TOPIK) 장학금 등을 통해 생활비 및 학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윤미연 배재대 국제처장은 “배재대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전 정주형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전공 탐색 박람회로 심층적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박람회가 끝나더라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전공디자인지원팀을 찾아 본인에게 알맞은 전공을 찾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재대는 지난 2월 교육부 주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에 14년 연속 선정되며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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